안녕하세요...^^
이제는 제 기역에서 잊을만도 한데 그레도 생각이나네요...^^
제가 여기 처음 제일 처음 있던 아이인데 기역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많이 성숙해진 청년이지만요...
그떼 남선생님이랑...여선생님 한분있었고 아침마다 등산도 가고 그랬는데 말이예요...ㅎㅎㅎ
잠깐의 시간과 여유였지만 그레도 지금까지 생각나서 좋네요.
아마 요번에 부산으로 넘어가야할것같네요...ㅎㅎㅎ
그레서 한번 찾아가볼라구여.
그냥 여기에서 처음들어간 사람으로 한번 가보는것도 도리라고 생각하고 이제서야 다시 생각이 나서 죄쇵합니다.
아울러 한 2~3일안에 갈것같으니 갈떼 또 못찾으면 연락드릴께요.
근데 제 아시는 쪼그만 선생님들이 있을지...ㅡㅡ;;;
댓글1
남자쉼터일 때 김해쉼터에 있었나보네요^^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잊지않고 기억해
줘서 너무 고마워요^^
지금은 선생님들이 많이 바뀌셔서 남자쉼터일 때
계셨던 분은 부장님 밖에 안계세요^^
쉼터에 놀러 오세요^^
위치 잘 모르면 연락하구요^^